저는 사람들과 많은 교류를 해보지 않았기에, 말하는 것이 너무 어려웠는데, 어제 차안에서의 피드백을 인도하면서, 글보다 말로 하는 것의 재미를 느꼈습니다.
인도하려다 보니 전체를 보며 전체에게 유익한 것을 주려고 노력하게 되고, 이 사람의 사고의질서를 따라가려 노력하고, 어떤말을 듣고싶어하는지, 어떤 말이 유익이 되는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피드백을 인도하면서 말로 하는것이 글로 하는 것보다 더 신속하게 정리가 잘 된다는 것을 느끼며, 저에게 많이 필요한 것이 바로 피드백을 많이 나누는 것이라는 것에대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제 장례식이 처음 이었습니다.
권영교 권사님의 모친분이신 전재형집사님의 장례식을 갔는데요.
보낸분은 천국으로 가셨기에, 우리는 남은 생을 관계행복, 천국행복 누리며 살아야 한다는 일원론적인 목사님의 입관예배를 드릴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장례식이란 이런거구나. 귀하게 첫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피드백 인도를 통해 동기부여를 하는 것이란 이런것이구나 라는 것에 배울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에너지가 많이 들어 이후는 방전된 느낌이었지만, 교회에서 은민언니와 같이 쉬고, 덕분에 일어날 수 있어 감사하였습니다.
그리고 공용pc로 여유롭게 사역할 수 있어 감사하였고, 청년기도모임을 통해 전도대상자에게 문자를 보내고 생각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장례식에서 점심을 함께 먹을 수 있어 감사하였고, 편하게 현석이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갈 수 있음에 감사하였고, 현숙간사님의 강권한 피드백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하였고, 예나학장님의 리아사랑에 대해 느낄 수 있어 감사하였고, 영지간사님의 편안한 피드백인도를 배울 수 있어 감사하였고, 현미언니의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목소리의 피드백에 감사하고, 보성이의 안목있는 피드백, 현석이의 행복감넘치는 피드백, 지윤이의 진솔한 피드백, 전도왕 솔이의 피드백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감사하였습니다.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졸면서라도 자리를 채우며 성경통독을 하는 현석이의 가치부여태도를 배울 수 있어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또한 청년리더모임에서 조장의 축복을 가져가는 지윤이를 통해 나도 부조장으로서 지속적으로 힘써 미리 그릇준비해야함을 동기부여받음에 감사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